감가상각 계산기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정액법/정률법으로 계산합니다.
이용 안내
감가상각 계산기란?
유형자산(기계, 차량, 건물 등)의 취득 원가를 내용연수에 걸쳐 비용으로 배분하는 감가상각액을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정액법과 정률법 두 가지 방식을 지원하며, 연도별 감가상각비와 장부가액(미상각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가상각 방법 비교
정액법은 (취득원가 – 잔존가치) ÷ 내용연수로 매년 동일한 금액을 상각합니다. 정률법은 매년 초 장부가액에 일정 상각률을 곱하여 초기에 많은 금액이 상각되고 후기에 적어지는 방식입니다. 세무상 자산별 법정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자산별 법정 내용연수
- 건물(철근콘크리트): 40년
- 건물(목조): 20년
- 차량운반구: 5년
- 기계장치: 업종에 따라 5~12년
- 컴퓨터·소프트웨어: 5년(소프트웨어 3년)
- 비품·집기: 5년
감가상각의 세무적 의미
감가상각비는 현금 지출 없이 비용을 인식할 수 있어 과세소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무상 한도 내에서 상각하면 법인세·소득세 절감이 가능합니다. 상각부족액은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으므로 매년 적절히 상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AQ
잔존가치(잔존율)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세법상 2007년 이후 취득 자산은 잔존가치를 0으로 설정합니다(1원까지 상각 가능). 과거에는 취득원가의 10%를 잔존가치로 했지만 현재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회계상 잔존가치는 회사가 추정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률법 상각률은 어떻게 구하나요?
상각률 = 1 - (잔존가치/취득원가)^(1/내용연수)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0이면 상각률은 약 0.451(45.1%)입니다. 세법상 자산별로 규정된 상각률표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중고 자산을 취득한 경우 내용연수는 어떻게 되나요?
중고 자산은 법정 내용연수의 50% 이상의 기간에서 신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정 내용연수 10년 자산을 중고로 취득하면 5~10년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시상각이 가능한 자산이 있나요?
개당 100만 원 이하의 소액 자산은 취득 시 전액 즉시 비용 처리(손금산입)가 가능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우 일정 요건 하에 즉시상각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를 계상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세무상으로는 해당 연도 비용이 줄어 과세소득이 높아집니다. 미상각한 금액은 이월되지 않아 절세 기회를 잃게 됩니다. 회계상으로는 자산 가치가 과대 계상되어 재무제표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무형자산의 감가상각은 어떻게 다른가요?
무형자산은 상각이 아닌 '무형자산상각' 또는 'amortization'이라 하며, 대부분 정액법으로 처리합니다. 특허권은 10년, 영업권·개발비는 5년, 소프트웨어는 3년이 세법상 내용연수입니다.
리스 자산의 감가상각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금융리스(소유권 이전형)는 리스이용자가 자산으로 계상하고 감가상각합니다. 운용리스는 리스료 전액을 비용으로 처리하며 별도 감가상각이 없습니다. IFRS 도입 후 대부분의 리스는 사용권 자산으로 인식하여 상각합니다.
※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