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속세 계산기

상속 재산에 대한 상속세를 계산합니다.

만원
만원
만원

이용 안내

상속세란?

상속세는 피상속인(사망자)의 재산을 상속인이 물려받을 때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상속 재산 가액에서 각종 공제(기초공제, 인적공제, 배우자 공제 등)를 차감한 과세표준에 10~50%의 누진 세율을 적용합니다. 한국의 상속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30억원 초과 재산은 50%의 최고 세율이 적용됩니다.

상속세 주요 공제 항목

  • 기초공제: 2억원
  • 인적공제: 자녀 1인당 5,000만원, 미성년자 1,000만원 × 잔여 연수
  • 일괄공제: 기초공제+인적공제가 5억원 미만이면 5억원 일괄 공제 선택 가능
  • 배우자 공제: 최소 5억원, 최대 30억원 (실제 상속받은 금액 한도)
  • 금융재산공제: 순금융재산의 20% (최대 2억원)

상속세율 (2026년)

과세표준 1억원 이하 10%, 5억원 이하 20%, 10억원 이하 30%, 30억원 이하 40%, 30억원 초과 50%입니다. 최대주주 주식 할증(20~30%), 신고 불성실 가산세(40%)를 포함하면 실효 세율이 매우 높아질 수 있습니다.

상속세 절세를 위한 사전 준비

  • 10년 이상 전부터 사전 증여로 상속 재산 감소
  • 종신보험 활용: 사망보험금은 상속 재산 포함되지만 유족의 납세 재원으로 활용
  • 배우자 공제 최대 활용: 배우자에게 실제 상속을 충분히 배분
  • 상속세 납부 재원 마련: 부동산 위주 자산은 납세 자금 확보가 중요

FAQ

상속세 신고 기한은 언제인가요?
상속세 신고 기한은 피상속인 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입니다(해외 거주자는 9개월). 기한 내 신고 시 3%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무신고 시 20%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상속 재산이 복잡한 경우 기한 내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신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배우자가 없을 때 상속 공제는 어떻게 되나요?
배우자가 없는 경우 배우자 공제(최소 5억원)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 경우 기초공제 2억원 + 인적공제(자녀 1인당 5,000만원 등)를 합산하거나, 일괄공제 5억원 중 큰 금액을 선택합니다. 자녀 2명이면 기초+인적 = 2억 + 1억 = 3억원이므로 일괄공제 5억원이 더 유리합니다.
상속받은 부동산을 팔 때 양도세는 어떻게 되나요?
상속받은 부동산의 취득가액은 상속 당시 기준 시가(공시가격)로 산정됩니다. 나중에 매도 시 양도차익 = 매도가 - 상속 당시 공시가격으로 계산됩니다. 상속 시 공시가격이 실거래가보다 낮기 때문에 차이만큼의 차익에 양도세가 부과됩니다. 상속 후 즉시 매도하면 차익이 작아 양도세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상속세를 분납하거나 물납할 수 있나요?
상속세가 2,000만원을 초과하면 5년 또는 10년에 걸쳐 분납(연부연납)이 가능합니다. 연부연납이자(연 3.5% 수준)가 부과됩니다. 현금이 부족한 경우 부동산·주식 등 상속 재산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물납도 가능합니다. 물납은 국가가 인정하는 경우에 한하므로 사전에 세무서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망 전 재산을 처분하면 상속세가 줄어드나요?
피상속인이 사망 전 2년 이내 처분한 재산이 1억원 이상인 경우, 처분 자금의 사용처를 소명해야 합니다. 소명하지 못하면 상속 재산으로 추정하여 상속세를 부과합니다. 사망 전 재산 처분 시 세무 당국의 추정 상속 재산 규정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외 자산도 상속세 대상인가요?
피상속인이 한국 거주자라면 국내외 모든 자산이 상속세 대상입니다. 해외 부동산, 해외 금융계좌, 해외 주식 등도 모두 포함됩니다. 해외 국가에서 상속세를 납부한 경우 이중과세 방지를 위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자산 신고 누락 시 가산세가 매우 높습니다.
상속을 포기하면 어떻게 되나요?
상속 포기는 피상속인의 모든 재산(자산과 부채 모두)을 받지 않겠다는 의사 표시입니다. 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경우 상속 포기로 채무 상속을 피할 수 있습니다. 상속 포기는 사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가정법원에 신청해야 합니다. 상속 포기 시 다음 순위 상속인에게 상속 권리가 넘어갑니다.

※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